빌 4:6-7 이해되지 않아도 평안한 비결(평안6)

등록일 26-05-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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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 일이 나에게?

갑자기 아프거나, 일이 꼬이거나, 관계가 어려워질 때 우리는 묻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지?"

이유를 알아야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답을 찾지 못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평안은 "모든 지각에 뛰어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우리가 다 이해해서 평안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이해되지 않는데도 누릴 수 있는 평안이라는 뜻입니다.

어린아이가 폭풍우 치는 밤에도 아버지 품에서 잠드는 이유는 기상학을 이해해서가 아닙니다. 아버지가 자기를 지켜줄 거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아버지가 계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말입니다.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6)

밤새 고민한다고 내일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내 머리로 다 계산하려 할수록 더 불안해집니다.

하지만 "하나님, 이해는 안 되지만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그 짐을 하나님께 넘겨드릴 때, 신기하게도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상황은 그대로인데 마음이 달라집니다.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데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이것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평안입니다.

오늘, 이 평안을 경험하세요

당신이 지금 "왜?"라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해 괴롭다면, 다 이해하려는 강박을 내려놓으세요.

이해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 알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모든 설명을 주시는 대신, 당신의 마음을 지키는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 이해는 안 되지만 당신을 믿습니다"

이 한 마디 기도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당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평강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