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에서는 예배시간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병으로 인하여 상황으로 인하여 하루에도 12번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무엇으로 다시 잡아 나갈 수 있을까요?

성령께서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희락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평강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우리 안에 평강과 희락과 견딤을 주시는 성령의 충만을 입어
우리 안에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소중한 사람들
교회 예배시간 안내

요일 오전 오후
주일 오전 8시 30분 개인
오전 11시 개인
오전 11시 오후 7시
오전 11시 오후 7시
오전 11시 오후 7시
오전 11시 오후 7시
오전 11시 오후 7시

중보기도

소중한사람들 환우들간에 함께 매일 오후 4시 30분 (토, 주일 제외) 중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19-20)

세례

신앙 교육을 통해 생애 첫 세례를 투병하는 가운데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애 최고의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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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폭발 훈련

암환우 중에는 생을 선택한 사람도 있고 죽음을 선택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야 하는 길을 택한 사람이라면 이제는 사명을 위하여 살겠다는 각오가 있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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