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16 전도자

등록일 24-10-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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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무개 집사님께서 비빔밥을 나누며 전도한 결과, 햄버거 가게 사장님이 교회에 나오기로 하신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하셨습니다. 암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기쁨에 찬 집사님의 모습은, 진정한 기쁨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복음을 전하려는 마음은 매우 중요합니다. 로마서 10장 14절의 말씀처럼, 전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고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은 삶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전해져야 합니다.

작은 선행과 지속적인 섬김이 결국 큰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방해하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한 사람을 품고 기도할 사명이 있습니다. 최아무개 집사님처럼 기도하고 섬길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러분도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통해 놀랍게 역사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