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13-18 지혜가 다 같은 지혜가 아닌 이유

등록일 26-10-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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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13-18 지혜가 다 같은 지혜가 아닌 이유

올바른 말을 건넸는데도 왠지 마음 한구석이 씁쓸하거나, 누군가와의 관계가 서먹해진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말씀 앞에서 당신 마음의 진짜 뿌리를 정직하게 비추어보고, 당신이 걸어가는 삶의 방향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위로부터 내려오는 참된 은혜를 사모하는 이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증명되는 지혜 (삶의 방향성) (약 3:13): 참된 지혜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 말로 이기느냐에 있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정결한 삶과 온유한 행함이라는 ‘방향성’을 통해 증명됩니다.

• 마음의 쓴뿌리와 땅의 지혜 (약 3:14-16): 입으로는 거룩한 진리를 말할지라도,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야망'이라는 쓴뿌리가 있다면 그것은 사람을 무너뜨리는 땅의 지혜이자 거짓말입니다.

• 화평으로 심는 의의 열매 (약 3:17-18): 내가 가진 옳음으로 싸우는 사람은 화평을 거두지 못합니다. 억울함 속에서도 먼저 양보하고 용서하며 화평을 씨앗으로 심을 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의 열매가 맺힙니다.

적용하기

1. 오늘 하루 당신이 주로 시간을 보낸 곳을 떠올려 보세요. 그곳에서 당신이 사람들에게 보여준 모습은 어떤 지혜에 가까웠나요? 내 옳음을 증명하려는 마음이었는지, 아니면 상대를 보듬고 화평을 이루려는 마음이었는지 정직하게 돌아봅시다.

 

2.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올라오는 시기심과 고집은 내 의지만으로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부족함을 타박하지 않고 넉넉히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오늘 당신에게 꼭 필요한 하늘의 지혜—너그러움, 화평, 혹은 긍휼—를 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