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1-12 교회의 싸움

등록일 26-10-2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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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1-12 교회의 싸움

혹시 '교회를 위한다는 이유로', 혹은 '맞는 말을 하겠다며' 누군가와 날을 세워 대립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명분은 옳아 보였을지 몰라도, 그 깊은 속내를 정직하게 들여다보면 혹시 내 안의 정욕을 따라 편을 가르고, 뒤에서 수군거리며 상대를 비판하던 마음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었을까요?

  1. 싸움의 진짜 뿌리, 내 안의 정욕 (약 4:1-3): 우리가 일으키는 다툼과 대립의 명분이 아무리 그럴듯할지라도, 그 깊은 뿌리에는 내 뜻을 이루려 하는 땅의 욕망과 자존심이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2. 시기하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약 4:4-6):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의 인정과 정욕을 품은 '두 마음'에서 돌이켜, 오직 겸손히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하는 거룩한 자로 서기를 간절히 열망하십니다.
  3. 재판관의 자리를 내려놓는 겸손 (약 4:11-12): 남을 쉽게 비판하고 평가하던 내 안의 재판관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상처 입은 교회를 품고 이 시대를 위해 기도하는 참된 중보자가 됩니다.

적용하기

1. 요즘 누군가를 판단하거나 미워하고 있지는 않았나요? (예: 교회의 일이나 관계 속에서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상대를 비방했던 일, 온라인에서 타인을 손쉽게 평가했던 태도 등)

2. 정욕의 마음, 신령한 하나님의 마음, 두 마음을 품지 않기 위하여 당신이 오늘 내려 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