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7:10-25 하나님께서 보호하실 징조
등록일 26-07-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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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을 가장 잠 못 들게 하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혹시 간절히 기도했다가 응답받지 못할까 봐, 미리 마음을 정리하고 기도의 문을 닫아버리지는 않았는지 조용히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 상처받지 않으려는 방어 기제와 기도 (사 7:12): 우리는 하나님의 거절이 두려워 ‘믿음 없는 체념’을 ‘성숙한 포기’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아하스가 징조를 거부한 것은 경건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삶을 맡길 용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붙든 '앗수르'는 무엇인가 (사 7:17, 20):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일 때, 우리는 눈에 보이는 강대국(앗수르) 같은 세상의 방법을 찾습니다. 하지만 내가 붙든 앗수르가 결국 나를 해치는 삭도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가장 완벽한 영수증, 십자가 (롬 5:8): 우리는 아하스처럼 징조를 기다리는 자들이 아닙니다. 이미 처녀의 몸에서 나셨고,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신 예수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를 이미 손에 쥐고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오랫동안 기도했지만 변화가 없어 포기하고 싶거나, 오히려 확신 있게 기도했다가 상처받을까 봐 마음을 닫아버린 문제가 있다면 솔직하게 주님 앞에 내어놓아 봅시다.
2. 상황은 변하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단번에 보여주신 사건(십자가)을 묵상해 보세요. 그 증거가 오늘 당신의 불안을 이길 힘이 되고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