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1-7 황무지에 꽃이 필까
등록일 26-07-13 07:28
조회수 2
오늘 당신의 마음은 평안하십니까, 아니면 무너진 터 위에서 흔들리고 계십니까?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상처, 건강의 염려 등 세상이 말하는 '안전한 산'으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드십니까? 잠시 멈추어, 우리 영혼의 진정한 고향이신 주님께로 마음을 돌려 보십시오.
- 영혼의 귀향 본능: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고향을 향하듯, 우리 인생 여정의 종착지는 결국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입니다. 방황을 멈추고 그분께로 돌아갈 때 참된 안식이 시작됩니다.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 시 11:1)
- 빼앗을 수 없는 믿음: 경제력, 직업, 건강은 어느 날 사라질 수 있는 안개와 같지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믿음은 그 누구도, 그 어떤 시련도 결코 빼앗아 갈 수 없는 불사조와 같은 생명력입니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 시 11:3)
- 통찰하시는 하나님: 주님은 하늘 보좌에서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 의인의 눈물과 악인의 꾀를 불꽃 같은 눈으로 통촉하고 계십니다. 심판을 주님께 맡길 때 우리는 비열한 세상과 싸우지 않고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 시 11:4)
적용하기
1. 우리 인생에도 꽃이 피기 어려운 황폐한 계절이 찾아옵니다. 지금 당신의 삶에서 회복이 필요한 황무지 같은 상황은 무엇입니까?
2. 오늘 하루, 하나님보다 앞서갔던 마음을 돌이켜 다시 주님께로 피하는 구체적인 행동(말씀 한 장 더 읽기, 짧은 화살기도 등)은 무엇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