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1-8 비열한 거리

등록일 26-07-13 07:46

조회수 4

혹시 다수의 의견이 진실보다 힘이 세다고 느껴질 때, 홀로 남겨질 것이 두려워 침묵하거나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오늘 그 무거운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우리를 참된 자유로 초대하시는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시다.

  • 군중 속에 숨은 비겁함 직시하기 (롬 12:2): 군중 심리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아니라, 때로 하나님의 음성을 막는 거대한 장벽이 됩니다. 내가 동조하고 있는 흐름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인지, 아니면 고립에 대한 두려움인지 정직하게 대면해야 합니다.
  • 비열함이 높임 받는 시대의 영적 실상 (시 12:1-2, 8):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이 성공의 도구가 된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련한 자의 탄식 소리에 반드시 응답하시며, 순결한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지키십니다.

적용하기

1. 친구나 동료들이 누군가를 이유 없이 비난하거나 따돌릴 때, 당신도 모르게 그 흐름에 동참하거나 침묵했던 적이 있습니까?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말씀처럼, 이번 한 주간 당신이 세상의 비열한 방식(거짓, 아첨, 약자 무시)에 동조하지 않고 '거룩하게 반(反)하며' 살고자 하는 마음을 고백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