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1-18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

등록일 26-07-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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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불의함이나 나를 힘들게 하는 강한 자들 때문에 마음이 짓눌려 있지는 않나요? 오늘 말씀을 통해 숨어 계신 듯하나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로 나아갑시다.

  • 철옹성을 쌓는 교만: 악인은 자신의 길은 언제나 견고하며 심판은 미치지 않을 것이라 자랑합니다. 나는 혹시 하나님 없이도 내 인생을 완벽하게 꾸려갈 수 있다고 믿는 '현대판 악인의 교만'에 물들어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 고아의 재판장: 하나님은 강한 자의 자랑이 아닌, 가난하고 억눌린 자의 탄식을 감찰하십니다.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지는 환난의 때가, 실은 주님이 나의 피난처 되심을 가장 깊이 경험할 기회임을 신뢰합시다.
  • 통로가 되는 사명: 주님은 가난한 자를 돕는 일을 오늘날 우리(교회)에게 맡기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은 우리는 이제 억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주님의 대리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적용하기

1. 고아와 과부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은 오늘도 낮은 곳을 바라보십니다. 혹시 지금 당신의 주변에 말 못 할 무게에 눌려 누군가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웃이 있지는 않나요? 그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마음에는 주님의 긍휼함이 머물고 있는지, 아니면 무심함이 자리 잡고 있는지 가만히 정직하게 들여다보십시오."

 

2. 하나님은 당신이라는 통로를 통해 일하기를 기뻐하십니다. 만약 주님이 오늘 당신의 손과 발을 빌려 누군가에게 위로를 전하길 원하신다면, 당신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작고 따뜻한 행동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