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4:6-21 왕권

등록일 26-06-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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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4:6-21 왕권

세상의 기준으로는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이 올라가는 것'이 승리라고 말합니다. 오늘 말씀을 대하기 전, 잠시 손을 펴고 자문해 보십시오. "나는 지금 내 힘으로 쌓은 성벽 안에 갇혀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이 주신 자유로 세상을 관통하고 있는가?"

  • 잊혀진 은혜의 기원 (고전 4:7): 우리가 가진 지혜, 건강, 소유 중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은혜를 내 능력으로 오해하는 순간,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아니라 '스스로 왕이 된 교만한 자'가 되고 맙니다.
  • 환경을 압도하는 영적 기개 (빌 4:12-13): 진정한 왕권은 로마 황제 앞에서도 당당했던 바울처럼, 세상의 풍부함이나 비천함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내 안의 왕이신 하나님 때문에 세상의 결핍이 더 이상 나를 흔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성도의 실력입니다.
  • 고난 속에 감춰진 통치력 (고전 4:12-13): 때로 성도의 삶이 '세상의 찌꺼기'처럼 보일지라도, 그 자리에서 비방 대신 권면을, 박해 대신 참음을 선택한다면 당신은 이미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이 위축되는 상황은 무엇입니까? 반대로 우쭐해지는 환경은 어떤 때입니까? 무엇이 당신을 당당하게 만듭니까?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고백했습니다. 당신이 처한 그 상황들 속에서 이 고백을 한번 해보십시오.

 

2.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벧전 2:9). 왕권을 부여받은 자로서 당신이 돌파해야 할 상황에 대해 묵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