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2:1-16 성령의 나타남
등록일 26-06-0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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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논리로 설득하려다 지쳤던 때를 떠올려 보세요. 오늘 말씀은 우리가 성령을 의지할 때 비로소 시작되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들려줄 것입니다.
- 자기를 비우는 십자가의 도 (고전 2:2): 나의 옳음을 증명하려는 '자기 의'를 내려놓고 예수님처럼 사랑의 종이 될 때, 세상이 미련하다고 하는 그 자리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합니다.
- 수사학을 넘어서는 성령의 나타남 (고전 2:4): 복음은 화려한 말의 기술에 있지 않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성령께 의지할 때, 성령께서는 닫힌 마음의 눈을 여시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이루십니다.
-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참된 지혜 (고전 2:10, 12): 성령님은 이론 속에 갇혀 계시지 않습니다. 고난의 현장과 섬김의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일상의 언어로 십자가의 신비를 경험하게 하십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이 복음을 전하려 할 때에 당신의 논리로 설득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까? 당신은 복음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2. 당신의 지혜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고난이나 상황이 있다면, 그것을 그리스도의 마음(16절)으로 바라보기 위해 기도해 보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