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1-11온 힘을 기울일 일을 발견하라

등록일 26-03-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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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 삶에서 "이것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붙들고 있는 나만의 향유가 있나요? 오늘 주님께서 그 소중한 것을 통해 어떤 위대한 일을 계획하고 계시는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자리에 나아갑시다.

  1. [사명을 향한 첫걸음] (요 12:1)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십자가라는 대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다시 베다니로 향하셨습니다. 나는 지금 내 안위보다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며 나아가고 있습니까?
  2. [가장 고결한 낭비, 사랑] (요 12:3-5, 7) 마리아가 향유를 부은 것은 세상의 계산으로는 허비였으나, 주님께는 장례를 준비하는 가장 적절한 헌신이었습니다. 나는 효율성을 따지는 가룟 유다의 마음인가요, 아니면 사랑으로 전부를 쏟는 마리아의 마음인가요?
  3. [숙명을 발견하는 청종] (요 12:2-3) 마리아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쁜 일상(마르다)보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내 삶의 에너지가 세상적인 성공이 아닌, 주의 나라를 세우는 숙명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적용하기

1. 내가 오늘 나의 온 힘과 정성을 다해 집중해야 할 사명은 무엇입니까?

(직업적 성취나 개인의 이익을 넘어, 주님의 나라를 위해 내가 기꺼이 드려야 할 향유 옥합은 무엇인지 고민해 봅시다.)

 

2. 주님을 향한 나의 헌신을 방해하는 마음의 장애물(두려움, 체면, 인색함 등)이 있다면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