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47-57 모두를 대신하여

등록일 26-03-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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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마주하는 예상치 못한 고난 앞에서, 혹시 "내가 무언가 잘못해서 벌을 받는 건 아닐까?"라는 두려움에 마음을 졸여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전해질 말씀은 그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평강의 계획을 마주하게 할 것입니다.

  • 십자가로 이어진 생명의 역사 (요한복음 11:47-53): 예수님은 위험을 아시면서도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주님의 기적은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것을 넘어,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는 십자가의 길로 묵묵히 이어졌습니다.
  • 두려움이 아닌 화평의 선포 (로마서 5:1, 9-11): 예수님이 대신 진노를 받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이 허물어졌습니다. 이제 고난은 형벌이 아니라, 우리를 빚어가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입니다.

적용하기

1. 최근 겪고 있는 고난이나 어려움을 생각할 때 "이것은 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나 벌일 거야"라고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나 대신 모든 진노를 받으셨다는 사실을 붙들 때, 오늘 당신의 삶을 대하는 태도는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