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8:42-59 나는 믿네

등록일 26-02-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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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때로 '내 생각'이라는 틀에 갇혀 눈앞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아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고정관념을 넘어, 영원 전부터 계셨고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원합니다.

  • 믿음의 전제가 결론을 바꿉니다 (요 8:45-46): 성경을 불신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허구로 보이지만, 믿음으로 읽을 때 비로소 진리가 열립니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의 안경을 쓰고 주님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 소속이 들리는 소리를 결정합니다 (요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내 삶에 거북하게 들린다면, 그것은 나의 영적 소속과 욕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점검하라는 신호입니다.
  • 시간을 초월한 '스스로 계신 분' (요 8:58): 예수님은 아브라함보다 먼저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2000년 전의 역사적 인물을 넘어,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영원한 미래를 주관하시는 통치자로 주님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적용하기

1. 내 주변에 예수님을 논리적으로는 부정하지만, 사실은 영적인 목마름 속에 있는 이들이 있습니까? 그들을 비난하기보다 "하나님 말씀을 듣게 하소서"라고 중보해야 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2. 예수님의 말씀 중 내 이성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거나 순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까? 부활의 주님을 신뢰함으로 그 한계를 넘어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영역은 무엇인지 적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