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9:1-12 나의 병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등록일 26-03-0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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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라는 답답한 생각을 가슴에 품고 오셨나요? 오늘 그 질문의 끝에서,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예수님의 따뜻한 시선과 마주해보시길 권합니다.

  • 과거의 원인에서 미래의 목적으로 (요 9:3): 제자들은 누구의 죄 때문인지 과거에서 원인을 찾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라는 미래의 목적에 집중하셨습니다. 나의 고난을 심판이 아닌 사명으로 바라보십시오.
  • 치료의 과정 자체가 사명입니다 (요 9:4, 7): 기적적인 치유만이 영광이 아닙니다. 실로암으로 가서 씻으라는 말씀에 순종하며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그 인내의 시간 자체가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 고귀한 예배입니다.
  • 생명의 주인께 맡기는 평안 (요 9:5): 내 키를 한 자라도 늘릴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세상의 빛 되신 주님을 의지할 때, 비로소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안에서 참된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적용하기

1. 내 삶에서 도저히 내 힘으로 바꿀 수 없어서 포기하고 싶거나 원망스러운 부분은 무엇입니까? (가정 형편, 건강 문제, 인간관계 등)

 

2. 만약 주님이 나의 문제를 당장 해결해 주시지 않더라도, 그 연약함 속에 하나님의 선한 계획이 있음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