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9:23-38 하나님 뜻대로 살겠나이다
등록일 25-11-30 07:53
조회수 9
"왜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실까?"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일이 반복될까?"
힘들 때마다 이런 원망이 들지요. 하지만 성경 66권을 관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세 가지 중요한 진실을 보여줍니다.
첫째, 우리의 불순종은 반복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구원받고도 다시 죄에 빠졌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를 받고도 금방 잊어버리고, 다시 세상의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둘째, 하나님의 긍휼은 끝이 없습니다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다"(느 9:31) 징계 너머에는 언제나 회복이 있었습니다. 심판 너머에는 언제나 사랑이 있었습니다.
셋째, 이제는 말씀대로 살 때입니다
느헤미야와 백성들은 울며 금식하고 언약을 재갱신했습니다. 우리도 예수 안에서 새 언약을 맺었습니다.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이제는 육신으로 할 수 없었던 순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깨달았다면, 이제는 말씀대로 살기로 작정할 때입니다.
당신이 지금 겪고 있는 그 어려움도, 하나님이 당신을 더 깊은 은혜로 인도하시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