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7:2 나는 너다. 너는 나다.

등록일 24-12-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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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존귀히 대하며 섬길 때, 우리는 자신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