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8:16-29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
등록일 26-10-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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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8:16-29 나를 건지시는 하나님
때로는 현실의 문제가 내 힘과 능력보다 너무나 커서, 마치 깊은 물속에 빠진 것처럼 아득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펼치기 전, 나를 기뻐하셔서 거친 물결 속으로 손을 내미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어보세요.
- 내가 쥔 것을 내려놓을 때 시작되는 구원 (막 10:21): 부자 청년은 자신이 행한 의와 가진 재물을 붙들었기에 근심하며 떠났습니다. 신앙의 출발은 내가 쥔 자원과 성취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 부족함이 주는 은혜의 역설 (시 18:16-19, 습 3:17): 내 힘으로 빠져나올 수 없는 ‘많은 물’과 같은 고난은 나를 버리심이 아닙니다. 내 모든 한계를 겸손히 인정하고,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도우심을 매일 경험하게 하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 약속 안에 머무는 진정한 의(義) (시 18:20-23): 다윗이 보여준 의로움은 죄가 전혀 없는 완전함이 아니었습니다. 사울을 직접 심판하고 싶은 혈기와 조급함 속에서도, 보복 대신 하나님의 약속과 인도하심을 기다리며 언약 안에 머물렀던 삶이었습니다.
적용하기
1.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예: 재물, 내 경험, 사람의 인정, 내가 이룬 성과 등)
2. 당신이 오늘을 이겨내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하다 하였습니까?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길을 밝히시고, 당신이 문제의 담을 넘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당신의 곁에 계신 하나님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