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8:1-15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니

등록일 26-10-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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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8:1-15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니

당신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거센 파도 앞에서, 혹시 홀로 서 있는 듯 외롭지는 않으셨나요? 당신을 삼킬 듯 다가오는 세상의 위협 속에서도, 마침내 성도님을 품에 안으시고 친히 대신 싸우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오늘 그 크신 사랑과 능력을 기대하며 마음을 열어보세요.

  1. 두려움의 불에서 구원의 불로 (시 18:4, 12-13; 히 12:29) 시내산의 '소멸하는 불'은 죄인들을 두렵게 만드는 거룩한 임재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나를 얽매는 사망의 줄을 태워버리시는 구원의 권능이 됩니다.
  2. 환난 중에 들으시는 나만의 아버지 (시 18:5-6, 15; 롬 8:15) 시인이 스올의 올무와 사망의 창수 앞에서 부르짖었을 때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신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나를 위해 세상의 터를 흔드시는 사랑의 '아바 아버지'이십니다.
  3. 거룩한 경외함이 주는 담대함 (출 3:12; 행 4:29-31; 히 12:28) 위험과 위협 앞에서도 모세와 제자들, 바울이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거룩한 경외함'이 그들 심령 속에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적용하기

1. 시인처럼 당신도 삶 속에 찾아온 ‘사망의 줄’이나 ‘불의의 창수’라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시내산의 떨게 만드시던 소멸하는 불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하나님이 되어 당신을 위해 싸우신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그 엄위하신 하나님을 거룩한 경외함으로 바라보며, 오늘 하루 모든 염려를 담대히 맡겨보지 않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