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19-27 시험 속에서 말씀 위에 서는 사람

등록일 26-10-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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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9-27 시험 속에서 말씀 위에 서는 사람

누군가를 섬기거나 성도의 교제로 들어가는 자리가 부담스러워, '아직은 준비가 안 되었어요' 하고 살며시 발걸음을 물렀던 적이 있으신가요? 하나님은 당신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마음에 심어주신 말씀을 믿고,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섬기는 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1. 핑계 뒤에 숨은 탐심 살피기 (약 1:21): "준비가 안 되었다"는 고백 뒤에는 나의 시간과 재물, 마음을 하나님과 이웃에게 내어주기보다 내 뜻대로 쓰고 싶어 하는 세상의 탐심이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2. 듣는 데서 그치지 않는 실천의 능력 (약 1:22-25): 말씀을 듣고도 돌아서서 잊어버리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일입니다. 내 안의 분함과 탐욕을 내버리고 온유함으로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이 우리를 자유하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3.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경건 (약 1:26-27): 진정한 경건은 거창한 종교적 활동에 있지 않습니다. 내 입술을 제어하고, 세상의 가치관(재물·지위)에 물들지 않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고아와 과부)을 직접 찾아가 함께하는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적용하기

1. 봉사나 섬김의 자리에서 "아직 나는 믿음이 부족해서", "준비가 안 되어서"라며 제안을 고사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렇게 고사한 이유에 혹시 당신의 시간과 삶을 쓰기 아까워하는 마음이나 세상의 일들 때문은 아니었는지 솔직하게 적어봅시다.

 

2. 거창한 결단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당신이 가진 시간, 재물, 관심이 오늘 어디로 흐르고 있나요? 지금 당신 곁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가족, 동료를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사랑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