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12-18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

등록일 26-10-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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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2-18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과 예기치 못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 계실까' 하고 혼자 눈물 흘리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선포되는 말씀 앞에 당신의 마음을 가만히 내어드리세요. 고단한 삶을 바라보는 당신의 영적인 눈이 밝아지고, 여전히 당신을 품에 안고 계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시련과 유혹의 갈림길 (약 1:12-14) 똑같은 어려움이라도 하나님의 손길에 내어드리면 믿음을 단련하는 '시련'이 되지만, 내 안의 욕심과 만나면 나를 넘어뜨리는 '유혹'이 됩니다.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2. 변함이 없으신 빛들의 아버지 (약 1:17) 세상 형편은 바뀌고 내 감정은 흔들려도, 나에게 온갖 좋은 것과 온전한 선물을 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에는 결코 그림자가 없습니다. 고난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선하신 성품을 의심하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다.
  3. 말씀으로 거듭난 첫 열매 (약 1:18) 우리는 내 힘과 의지로 견디는 자들이 아닙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새로 낳으신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기에, 우리는 이 괴로운 세상을 견디고 장차 온 세상을 새롭게 할 '첫 열매'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어려움 속에서 올라오는 억울함, 분노, 혹은 하나님을 향한 원망의 마음이 있다면 무엇 때문인가요? 그 원망 뒤에 숨겨진 '내 안의 욕심'은 무엇인지 정직하게 하나님 앞에 내어놓아 봅시다.

 

2. 지속되는 시련 속에서 마음에 자라나는 불평과 탐욕을 끊어내기 위해, 오늘 당신이 세상의 것을 버려야 한다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