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8:1-21 누구를 위한 싸움이던가?

등록일 26-09-1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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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8:1-21 누구를 위한 싸움이던가?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당신의 자존심이 상하거나 억울한 마음이 들어 괴로워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말씀은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순수한 열정 뒤에, 혹시라도 숨어있을지 모를 자존심과 명예욕을 정직하게 바라보게 합니다.

  1. 거룩함으로 시작된 변질 (삿 8:4, 18-19)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된 거룩한 싸움도, 마음속 깊은 곳에 억울함과 보복심을 품을 때 개인의 명예와 욕망을 위한 싸움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2. 종의 자리를 떠난 과시 (삿 8:15-21) 사사는 결코 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힘과 영향력을 당신의 자존심을 세우거나 남에게 두려움을 주는 도구로 사용할 때, 그것은 결국 삶과 가문에 깊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3. 무익한 종의 정체성 (삿 8:2-3) 위대한 일을 이루더라도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의 도구일 뿐임을 잊지 않는 겸손만이 당신을 거룩하게 지켜줍니다.

적용하기

1. 최근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당신의 죄악된 본성을 따라 포기하지 않고 행했던 악한 일은 무엇입니까?(예를 들어, 목사님을 비방하는 것, 교회일에 반대하는 것 등등)

2.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겨주신 자리를 되돌아봅시다. 그곳에서 당신은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계신가요, 아니면 내 뜻대로 주변 사람들을 주무르려는 왕의 모습으로 서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