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6:1-10 영적 분별력

등록일 26-09-13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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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6:1-10 영적 분별력

당장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마음이 한껏 움츠러들어 있지는 않으신가요? 당신을 바라보시며 가슴아파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오늘, 그분 앞에 조용히 당신의 마음을 열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눈앞의 고난 너머, 당신의 영혼을 살피는 시선 (삿 6:1-6) 젖과 꿀이 흐르는 풍요의 땅에 살면서도 미디안을 피해 산속 굴에 숨어 지내야 했던 이스라엘의 비참함을 떠올려 보십시오. 지금 당신의 삶을 짓눌러온 결핍과 고통 뒤에는, 혹시 나도 모르게 놓쳐버린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가 숨어있지 않은지 정직하게 돌아보아야 합니다.
  • 조급한 상황 변화보다 먼저 필요한 영적 깨달음 (삿 6:7-10) 하나님은 당장의 고통을 없애줄 사사를 보내시기 전에, 죄의 문제를 먼저 지적하는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눈앞의 환경이 당장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의 어두움을 깨닫고 주님의 음성을 구분해 내는 '영적 분별력의 회복'입니다.
  • 직분의 익숙함을 넘어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삿 6:10, 삼상 3:1) 신앙의 연륜이나 교회에서의 직분이 당신의 영성을 자동으로 지켜주지는 못합니다. 매일 기도로 자신을 부인하고 성령 안에 거하려는 당신의 몸부림이 있을 때 비로소 세상의 두려움을 이기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직분이나 신앙의 연륜이 우리의 영성을 자동으로 지켜주지는 못합니다. 당신은 지금 매일 하나님과 깊이 만나는 기도의 자리를 잘 지키고 계신가요? 오늘부터 꼭 지키겠다고 결단할 당신만의 기도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2.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날마다 세상 정욕을 내려놓는 자기 부인이 필요합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기 위해 당신이 잘라내거나 정리해야 할 삶의 습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