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27:2-13 고난 속에서 깨달아야 할 것
등록일 26-08-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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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애써봐도 결국 '바람을 낳은 것 같은' 허무함이 당신의 마음을 누를 때가 있었나요? 그 막막한 순간에도 당신을 위해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며 때를 따라 은혜의 물을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해 보세요. 이제 그분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어보시길 권합니다.
- 밤낮으로 간수하시는 포도원지기 (사 27:3): 하나님은 단순히 방관하시는 분이 아니라, 때마다 물을 주시고 아무도 해치지 못하도록 밤낮으로 우리를 지키시는 분입니다. 나의 안전함이 내 능력이 아닌 주님의 성실하심에 있음을 신뢰하십시오.
- 심판이 아닌 사랑의 연단 (사 27:7-8):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은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대적의 칼날이 아니라, 불순물을 제거하고 더 강건한 믿음으로 빚으시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 말씀의 원줄기에 붙어 있는 생명력 (요 15:10-11): 환경의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주님의 계명(사랑) 안에 거할 때 비로소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이 시작됩니다.
적용하기
1. 상황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고 여전히 당신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지만, 신비하게도 주님의 말씀이 마음을 붙들어 평안을 느낀 기억이 당신에게도 있나요? 오늘, 흔들리는 당신의 중심을 단단히 고정해 줄 주님의 약속은 무엇인지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2. 당신의 소중한 가정과 일터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포도원'으로 가꾸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 당신의 포도원에 주님이 기뻐하실 열매를 맺기 위해 당신이 지금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