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26:1-27:1 평화의 도시
등록일 26-08-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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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끊임없이 요동치고 우리가 의지했던 성벽들은 때때로 무너지고 맙니다. 오늘 이사야 선지자가 바라본 '견고한 성읍'의 환상을 통해, 하나님이 약속하신 참된 평강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진정한 성벽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사 26:1): 우리가 쌓아 올린 업적이나 소유가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의 성벽과 외벽이 되어 주십니다.
- 평강은 시선의 방향에 달려 있습니다 (사 26:3-4):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폭풍 속에서도 마음의 닻을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께 내리고 시선을 고정하는 것입니다.
- 고난은 의(義)를 배우는 학교입니다 (사 26:9): 이해할 수 없는 심판과 고통의 밤을 지날 때, 성도는 원망을 넘어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 원리를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적용하기
1. 최근 당신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불안한 소식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그 상황 속에서 당신이 붙들어야할 것은 하나님이라면, 지금 무엇을 해야합니까?
2. 우리의 노력이 때로는 '바람을 낳은 것'처럼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당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이루실 구원을 소망하며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