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22:1-25 위기의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라

등록일 26-08-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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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 앞에 서 본 적이 있나요? 그 막막한 상황 속에서 나의 시선이 향했던 곳은 어디였는지 가만히 떠올려 보며 오늘의 말씀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1. 골짜기인가, 환상인가 (사 22:1, 5): 예루살렘은 사방이 적에게 둘러싸인 '골짜기'와 같은 현실이었지만, 하나님은 그곳을 '환상(비전)의 골짜기'라 부르셨습니다. 위기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그 골짜기에서 하나님을 보느냐 세상을 보느냐 하는 시선의 문제입니다.
  2. 준비보다 중요한 앙망 (사 22:11): 성벽을 보수하고 저수지를 만드는 성실함은 귀하지만, 정작 그 일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잊은 채 인간의 대비책만 의지하는 것은 영적 교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내 인생의 열쇠는 누구에게 있는가 (사 22:15-16, 22): 자기 영광을 위해 높은 곳에 묘실을 판 셉나의 길을 버리고, 오직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 인생의 문을 열고 닫는 권세를 온전히 내어드려야 합니다.

적용하기

1. 현재 당신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위기는 무엇입니까?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엎드려 기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인간적인 방법만 구하고 있습니까?

 

2. 내 인생의 열쇠를 쥐고 흔들려는 '셉나'와 같은 교만함은 없습니까?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사정을 맡기기로 결단하는 구체적인 기도의 제목을 적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