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17:1-14 멸절될 자와 새로 시작할 자
등록일 26-08-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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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화려하고 대단해 보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길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오늘 당신의 마음은 어디에 머물러 있습니까?
화려한 세상의 성취와 안락함 뒤에 숨겨진 영혼의 갈증을 솔직히 인정하고,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 형통은 소유가 아닌 관계에 있습니다 (사 17:10): 부유함 자체가 행복을 담보하지 않으며, 진정한 형통은 모든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심판은 버림이 아닌 정결의 과정입니다 (사 17:4, 9): 하나님께서 우리의 '살진 몸'을 파리하게 하시고 견고한 성읍을 허물시는 이유는, 우리 손으로 만든 우상을 제거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려는 사랑의 연단입니다.
- 남은 자의 영성은 시선의 전환입니다 (사 17:6-7): 모든 것이 사라진 황폐한 자리에서 '나를 지으신 이'를 뵙는 것, 그것이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시작되는 가장 찬란한 회복의 시작입니다.
적용하기
1. 본문 7절은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이를 바라보겠으며"라고 말씀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세상의 탐욕이 아닌 주님께 고정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2. 지금 혹시 여러가지 시험든 일들, 경제적, 영적인 어려움을 지나고 계신가요? 이 과정이 당신을 알곡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믿으며, 두려움 대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드려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