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8:1-13 교회를 세우는 참된 지혜
등록일 26-06-1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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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바른말을 들었지만 마음은 차갑게 식었던 기억이 있나요?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옳음보다 더 필요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 덕을 세우는 사랑 (고전 8:1): 지식은 나를 돋보이게 하지만, 사랑은 우리 공동체의 무너진 곳을 보수하고 세워가는 힘입니다.
- 거룩한 절제 (고전 8:13): 참된 지혜는 내가 할 수 있는 자유를 다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형제를 위해 그 권리를 기꺼이 내려놓는 결단에서 나옵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은 평소 대화할 때 누가 옳은가를 증명하는 일에 더 마음을 쓰시나요, 아니면 어떻게 상대를 세워줄까를 먼저 고민하시나요? 혹시 최근에 내뱉은 정당하고 바른 말이 누군가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2. 사도 바울은 형제가 실족하지 않도록 평생 고기를 먹지 않아도 좋다는 사랑의 말을 합니다. 오늘 공동체의 평화와 믿음이 연약한 지체를 위해 당연히 누릴 수 있지만 기꺼이 양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