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7:25-40 사명에 끌리는 결혼

등록일 26-06-1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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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당신이 내린 수많은 선택 중 '주님이 곧 오신다'는 사실이 결정적인 영향을 준 선택이 하나라도 있었는지 잠시 떠올려 보십시오.

  • 긴박한 종말론적 신앙 (고전 7:26): 초대교회 성도들이 품었던 "주님이 곧 오신다"는 확신은 단순히 두려움이 아니라, 오늘을 가장 가치 있게 살게 하는 동력이었습니다. 나는 오늘을 영원한 나라의 관점에서 살고 있습니까?
  • 사명의 도구로서의 관계 (마 24:14): 결혼과 가정은 단순히 개인의 행복을 넘어 하나님 나라를 함께 일구어가는 '사명 공동체'입니다. 나의 관계들은 주님의 기쁨을 향해 정렬되어 있습니까?
  • 기다림의 이유, 복음 전파 (벧후 3:9): 주님의 재림이 더딘 이유는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눈물겨운 인내 때문입니다. 나의 삶은 그 인내에 동참하고 있습니까?

적용하기

1. 만약 주님이 오늘 밤 오신다면, 내가 어제오늘 그토록 밤잠 설쳐가며 고민했던 그 일이 정말 주님 앞에 가져갈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일까요? 지금 당신이 움켜쥐고 놓지 못하는 세상에 대한 미련은 무엇인지 가만히 살펴봅니다.

 

2. 내일 주님이 오신다고 해도 당신은 여전히 주식 차트나 통장 잔고, 타인의 시선 때문에 이토록 불안해하고 있을까요? 언젠가 사라질 것들에 쏟아부었던 과도한 에너지를 이제는 영원히 남을 것들로 옮겨야 할 때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