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50:15-26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길
등록일 26-06-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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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 때문에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지거나 섭섭함이 피어올랐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 마음을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아와 보세요.
-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길, 사랑 (창 50:17, 19): 신학적 지식이 아무리 깊어도 사랑이 없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하고 사랑할 때, 비로소 부모가 되어 부모의 마음을 알듯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 역사를 이어가는 용서의 힘 (창 50:20, 24-25): 요셉이 형들을 용서하지 않았다면 이스라엘 공동체는 깨어졌을 것이고, 400년 후 가나안을 향한 약속도 희미해졌을 것입니다. 나의 용서는 당장의 유익을 넘어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어가는 숭고한 통로가 됩니다.
- 섭섭함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기 (창 50:15, 21): 원망과 미움은 결국 나 자신을 옭아맵니다. 상대방의 사정이 있었을 것임을 인정하고 '섭섭함' 대신 '자비'를 선택할 때, 비로소 성령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최근 당신의 관계 속에서 쌓여가는 시비나 원망, 섭섭함이 있나요? 이런 마음이 쌓이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데 어떤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2. 마음의 빗장을 풀어내기 위해 당신이 오늘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