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9:13-28 예수님이 계신 곳
등록일 26-05-30 10:46
조회수 4
오늘 당신이 머무는 자리는 어떤 모습인가요? 화려한 가구나 완벽한 시설보다 그 자리를 채우는 '평안'과 '온기'가 더 중요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우리 영혼이 진정으로 안식할 곳이 어디인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 조건보다 중요한 존재의 임재 (창 49:13, 20 / 사 9:1): 풍요로운 해변과 비옥한 토지를 약속받았을지라도, 그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그곳은 결국 멸시받는 '이방의 갈릴리'와 같은 흑암의 장소가 됩니다.
- 어둠을 걷어내는 참된 빛 (사 9:2 / 마 4:15-16): 멸시받던 땅이 영화로워진 유일한 이유는 그곳에 예수님이 머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의 결핍을 채우는 것은 환경의 개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빛'의 방문입니다.
- 삶의 자리를 바꾸는 거룩한 제사장 (창 49:18, 28): 내가 있는 곳을 축복의 땅으로 바꾸는 열쇠는 '시설의 화려함'이 아니라, 내가 먼저 제사장이 되어 그곳을 '예배의 처소'로 일구는 결단에 있습니다.
적용하기
1. 당신의 가정과 일터를 떠올려보십시오. 혹시 좋은 시설을 갖추고, 높은 수입을 올리며, 안락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만 마음을 쏟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정작 그곳의 주인 되셔야 할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2. 오늘부터 당신의 집을 예수님이 주인 되신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족과 함께 하루 한 구절 말씀을 나누거나, 식탁에서 먼저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