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1:37-57 기근 속의 고백

등록일 26-05-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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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겨울이 찾아와 모든 것이 메말라 버린 듯한 기분이 들 때, 당신은 무엇을 가장 먼저 붙드시나요? 역사의 반복되는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언제나 한 사람의 ‘믿음의 고백’을 통해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셨습니다.

  • 상처가 별이 되는 므낫세의 은혜 (창 41:51): 요셉의 므낫세는 과거를 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과거의 통증이 더 이상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된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고통스러웠던 암 투병과 눈물의 시간들을 ‘치유된 열매’로 바꾸길 원하십니다.
  • 사명의 궤도로 들어서는 에브라임의 번성 (창 41:52): 참된 복은 내 욕망의 궤도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즐거워하는 궤도로 들어설 때 시작됩니다. 고난은 우리를 그 바른 길 위에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어린 징계이자 훈련입니다.
  • 기근의 시대를 먹이는 청지기의 사명 (창 41:56-57): 하나님이 우리에게 풍요를 주시는 이유는 우리만 잘 살기 위함이 아닙니다. 요셉처럼 창고를 열어 굶주린 이웃에게 생명을 흘려보내는 ‘남은 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적용하기

1. 지금 당신의 삶에 닥친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러십니까?"라는 원망 대신, 요셉처럼 하나님만을 소망하는 삶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하나님께서 '므낫세(치유)'와 '에브라임(번성)'의 은혜를 주신다면, 당신은 그 축복을 어떻게 흘려 보낼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