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5:19-34 구원을 귀히 여기라
등록일 26-04-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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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당장의 피곤함이나 배고픔 때문에 정말 소중한 사람과의 약속이나 계획을 뒤로 미룬 적은 없으셨나요? 나의 '오늘'을 채우는 작은 욕구들이 혹시 영원을 향한 내 시선을 가리고 있지는 않은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며 말씀을 마주해 보세요.
- 보장된 권리보다 소중한 '사모함' (로마서 9:11-12): 에서는 혈통과 율법이 보장한 장자권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하나님의 복은 당연히 주어지는 '권리'가 아니라 간절히 붙드는 '믿음'을 통해 흐릅니다.
- 영적 가치를 가볍게 여기는 '망령됨' (히브리서 12:16-17): 에서의 실패는 팥죽 한 그릇이라는 행위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을 눈앞의 욕구보다 아래에 둔 '마음의 태도'에 있었습니다.
- 잡힌 바 된 그것을 향한 '달음질' (빌립보서 3:12-14): 바울처럼 이미 얻은 구원에 안주하지 않고, 주님이 나를 부르신 그 목적을 매일 새롭게 붙잡으려 애쓰는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는 더욱 풍성히 더해집니다.
적용하기
1.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것만은 포기 못 해'라고 생각하며 영적인 가치보다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현실적인 유혹이나 욕심은 무엇인지 정직하게 적어봅시다.
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라는 놀라운 영적 장자권이 주어졌습니다. 당신은 이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며 방치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바울처럼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간절히 달려가고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