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5:1-18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등록일 26-04-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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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을 가장 분주하게 만들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잠시 눈을 감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도망치던 광야의 한복판에서 시원한 샘물을 만나는 이삭과 하갈의 마음을 상상해 보십시오.
- 막다른 길에서 만나는 질문 (창세기 16:8): 인생의 기능이 하나둘 멈춰가는 '셧다운'의 순간,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고 물으십니다. 이 질문은 방황을 끝내고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리게 하는 초청입니다.
- 상실을 채우는 하나님의 임재 (창세기 25:11): 의지하던 대상이 사라진 빈자리는 결코 공포나 슬픔으로 채워져서는 안 됩니다. 그 자리는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우물, '브엘라해로이'가 되어야 합니다.
- 가장 작은 자리에서 발견한 확증 (로마서 5:8): 화려한 무대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나의 원망과 한탄이 쏟아지는 소박한 예배의 자리가 곧 나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증하는 로마서 5장 8절의 현장이 됩니다.
적용하기
1. 오늘 당신의 하루를 무엇으로 채우겠습니까? 혹 당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막다른 상황에 처한다면 오늘을 어떤 마음으로 보내야 할까요?
2. 두려움과 상실감을 이겨내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기 위해, 오늘 당신이 반드시 머물러야 할 기도의 자리나 붙잡아야 할 약속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