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23:1-20 역시 믿음의 조상
등록일 26-04-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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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를 잘 알지 못하거나 종교가 다른 이웃이 나를 보았을 때, 과연 나에게서 '하나님의 성품'을 한 조각이라도 발견할 수 있을지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로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창 23:6):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화려한 종교적 수사(修辭)가 아니라, 일상의 평범한 관계 속에서 배어 나오는 신성함과 너그러움을 보고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 충분한 대가와 선대 (창 23:9): 아브라함은 부와 힘을 가졌으나 그것을 군림하는 데 쓰지 않고 나그네를 대접하고 이웃을 구출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진정한 권위는 소유가 아닌 '섬김'에서 나옵니다.
- 삶으로 쓴 전도지 (창 23:18): 베드로 사도의 권면처럼, 말로만 하는 전도가 아니라 경건한 삶의 행실과 사랑의 나눔이 굳게 닫힌 세상의 문을 여는 가장 강력한 열쇠가 됩니다.
적용하기
1. 베드로전서 3장 1절은 말 보다 행실로 사람을 얻으라고 권면합니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사회적 가면에 의한 친절을 베풀고 있습니까, 아니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진정한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2. 오늘 당신 주변의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오늘 감당할 수 있는 작은 선한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