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5:18-27 세상 속의 나, 예수 안의 나

등록일 26-03-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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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미묘한 소외감을 느끼거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손해를 감수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 외롭고 힘들었던 순간, 주님은 당신을 '가장 가까운 친구'라 부르며 곁에 계셨음을 기억하며 이 말씀을 대하시길 바랍니다.

  • 잇닿아 있음(연합) (요 15:4-5): 하나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막연한 곳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예수님과 한 몸처럼 붙어 있을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나는 오늘 주님이라는 포도나무에 단단히 붙어 있는 생생한 가지입니까?
  • 거룩한 구별됨 (요 15:19):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우리가 그들에게 속하지 않고 주님께 속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세상의 비난을 두려워하기보다, 내 안에 주님의 모습이 선명히 살아있는지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 복음의 절박함 (요 15:27): 소금이 맛을 잃으면 밟히듯, 우리의 신앙이 탐욕에 물들지는 않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비친화적인 세상이 오기 전, 사랑의 빚진 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한 사명입니다.

적용하기

1.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으로부터 비판을 듣기도 합니다. 신앙의 진실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주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오늘 당장 부인해야 할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2. 복음이 약해지는 이 시대 속에서,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그를 위해 오늘 어떤 작은 실천을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