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5:1-17 포도나무의 생명력을 누리는 길

등록일 26-03-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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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해 보려 애썼지만, 결국 내 안의 한계와 미움만을 발견하고 절망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그 메마른 마음을 있는 그대로 가지고 주님 앞에 머물러 보십시오.

  • 정직한 빈손의 영성 (요일 1:8): 내 안에 사랑이 없음을 인정하는 정직한 고백이 없으면, 우리는 결코 주님의 아가페 사랑을 담을 수 없습니다. 스스로 사랑하고 있다는 착각은 주님과의 소통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 회개, 생명의 수액이 흐르는 통로 (요 15:2, 5):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다는 증거는 열매이며, 그 열매는 매일 자신을 죽이는 회개를 통해 맺어집니다. 회개는 부끄러운 고해성사가 아니라 주님의 생명력을 다시 공급받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 기회의 때를 선용하는 사랑 (요 15:12, 17): 사랑은 내일로 미룰 수 있는 선택 과제가 아닙니다. 지금 내 곁의 사람을 용서하고 품는 것이 마른 가지가 되지 않는 유일한 길입니다.

적용하기

1. 최근 내 마음속에 미움, 시기, 무관심, 혹은 말하지 못할 은밀한 죄(음란, 탐욕 등)가 자리 잡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것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생명의 수액을 막고 있지는 않은지 정직하게 기록해 보세요.

 

2.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배우자, 자녀, 부모)이나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해야할 구체적인 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