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3:18-30 회개의 기회

등록일 26-03-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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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약함 때문에 누군가 마음 아파했던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셔서 탄식하시는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 주님의 탄식 (요 13:21): 우리가 악의 도구로 쓰일 때 주님은 심령이 괴로워하시며,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 떡 한 조각의 기회 (요 13:26): 가장 결정적인 배신의 순간에도 주님은 돌이킬 수 있는 '떡 조각'을 먼저 내미시며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제안하십니다.
  • 포기하지 않는 사랑 (요 13:1, 30): 비록 실패하고 무너졌을지라도(밤이 되었을지라도), 우리가 스스로를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주님께 돌아갈 생명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적용하기

1. 내 삶의 영역 중 주님께서 탄식하며 바라보고 계시는 멈춰야 할 일이나 돌이켜야 할 마음은 무엇입니까?

 

2. 혹시 스스로 "나는 이미 늦었어"라며 기회를 포기하고 있지는 않나요? 베드로를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지금 당장 내가 주님께 드려야할 반응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