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3:1-17 끝까지 사랑

등록일 26-03-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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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지치거나, '여기까지가 한계인가 봐'라며 마음의 문을 닫고 싶은 분이 계신가요? 오늘 예수님께서 배신할 제자들의 발 앞에 무릎을 꿇으시는 장면을 통해, 내 힘으로는 불가능했던 사랑할 수 있음을 기대하며 말씀 앞에 나아갑시다.

  1. 아심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요 13:1-2): 예수님은 유다의 배신과 제자들의 도망을 미리 아셨지만, 그들을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가장 낮은 곳에서 그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2. 선택된 순종 (요 13:3-4): 십자가는 어쩔 수 없이 지신 짐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 기꺼이 선택하신 사랑의 결정이었습니다.
  3. 은혜를 따라가는 걸음 (요 13:16-17): 우리는 주님만큼 완벽하게 사랑할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자책보다는 나를 사랑하신 그 은혜를 힘입어 다시 한 걸음을 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하기

1. 내 곁의 사람들 중, 사랑하기에 너무 피곤하거나 혹은 나에게 상처를 주어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사람은 누구입니까?

 

2. 주님은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주님처럼 완벽할 수 없음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오늘 내가 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섬김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