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28-37 진심으로 사랑했는가?

등록일 26-03-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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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슬픔 곁에 함께 할 때, '무슨 말을 해 줄까' 고민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우리는 정답을 건네는 말보다, 슬픔의 깊이만큼 함께 우셨던 예수님의 눈물을 만나고자 합니다.

  • 익숙함에 가려진 마음의 거리를 대면하기 (요 11:33, 35): 오랫동안 누군가를 섬기고 돌보아 온 열심 뒤에, 혹시 상대의 고통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역의 익숙함이 있지는 않은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 결과보다 과정에 동참하시는 주님의 긍휼 (요 11:34-35): 예수님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실 능력이 있으셨고 그 결과를 알고 계셨지만, 슬퍼하는 이들의 곁에서 함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을 넘어 그 슬픔의 자리에 함께 머물러 주는 것입니다.

적용하기

1. 최근 내 주변에서 슬픔을 당했거나 고통 중에 있는 우는 자는 누구입니까? 어떻게 함께 울어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2. “주님, 저에게 영혼을 향한 뜨거운 눈물과 진심 어린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옵소서"라고 기도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