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1:17-27 늦게 오신 예수

등록일 26-03-0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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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기도의 제목이 있나요? 조급함을 잠시 내려놓고, 어린아이를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시선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기에 지체하시는 주님 (요 11:5-6): 주님은 나사로를 사랑하셨기에 즉시 달려가지 않으시고 이틀을 더 머무셨습니다. 때로 응답이 늦어지는 것은 주님이 나를 잊으셨기 때문이 아니라, 나의 믿음을 더 깊은 차원으로 이끄시려는 '사랑의 선택'입니다.
  • 질병의 치유를 넘어 부활의 소망으로 (요 11:25-26): 주님은 단순히 병을 고쳐주는 분에 머물지 않고, 죽음을 이기신 '부활과 생명' 자체이심을 알게 하려 하십니다. 내 삶의 작은 결핍이 채워지는 것보다, 내 영혼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는 것이 주님께는 더 큰 우선순위입니다.

적용하기

1. 간절히 기도했지만 응답이 늦어지거나, 상황이 더 악화되어 실망했던 경험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그때 나의 마음은 '나흘이나 지난 무덤 앞'의 마르다와 같지 않았나요?

 

2. 하나님께서 나의 간구에 즉각 응답하지 않으실 때, 그것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시기 때문이 아니라 '더 큰 영광(부활의 소망)을 보여주시기 위함'임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