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9:24-41 거짓된 선생이 되지 않으려면
등록일 26-03-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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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는 신앙생활을 오래 했으니 다 알고 있어"라는 생각이 하나님의 은혜를 가로막고 있지는 않나요? 오늘, 익숙한 지식의 옷을 벗고 오직 주님의 빛 앞에 처음 서는 마음으로 마음의 문을 열어보시길 제안합니다.
- '안다'는 교만이 눈을 멀게 합니다 (요 9:29, 41):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전통에 갇혀 눈앞의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가진 영적 자부심이 오히려 주님의 일하심을 거부하는 가림막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 순종은 앎의 완성입니다 (요 9:27, 로마서 2:21): 화려한 신학적 언어나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 반응하는 '순종'입니다. 순종이 빠진 목양과 신앙은 결국 헛된 메아리가 될 뿐입니다.
- 어둠을 직시할 때 빛이 임합니다 (요 9:39-41, 요한일서 1:9): "본다"고 우기는 자는 죄 가운데 머물지만, 자신의 눈멀었음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자백하는 자는 죄 사함과 진정한 시력을 얻게 됩니다.
적용하기
1. 내가 입으로는 하나님을 자랑하고 가르치면서도, 정작 내 삶에서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영역(미움, 시기, 교만, 부정직 등)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과 깊은 사귐이 있다고 말하면서 혹시 어둠 가운데 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내가 주님 앞에 자백하고 빛 가운데로 가지고 나가야 할 '영적 맹점'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