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4:15-26예배를 잘드리기 위하여

등록일 26-02-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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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정말로 만나고 싶다는 거룩한 욕심이 있으셨나요? 혹시 몸은 예배당에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세상의 걱정과 소란스러움 속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지 잠시 숨을 고르며 돌아봅니다.

  • 영적 커넥터 점검하기 (요 4:24): 우리의 영성은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과 같습니다. 내 마음의 보좌에 TV나 미디어, 세상의 관념들이 연결되어 있다면 온전한 예배가 불가능합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내 마음을 운영하시도록 자리를 내어드려야 합니다.
  • 거짓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기 (요 4:16-18): 사마리아 여인이 남편 다섯을 두었어도 채워지지 않았던 공허함처럼, 우리도 세상의 조건으로 나를 증명하려 합니다. 참된 예배는 나의 거짓된 정체성(학위, 배경, 실패, 상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 삼위일체 하나님께로의 여정 (요 4:23, 25-26):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은 우리를 아버지 하나님께로 이끄십니다. 예배는 단순히 앉아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예수님을 통과하여 아버지 품에 안기는 영광스러운 여정입니다.

적용하기

1. 예배가 습관적인 시간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 당신의 마음에서 무엇을 더러내야 합니까? (세상의 근심, 미디어, 다른 사람의 시선 등)

 

2.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 위해, 이번 한 주간 당신이 성령님께 구해야 할 도우심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