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2:10-20 평화 평화로다

등록일 26-01-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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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나아간 길에서 예상치 못한 기근을 만날 때, 우리는 당혹감을 느낍니다. 오늘 말씀은 험한 세상 속에서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말씀 요약

약속의 땅에도 기근은 옵니다 (창 12:10):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도착한 땅에도 기근은 찾아왔습니다. 성도의 삶에 고난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고난 중에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우리는 안전합니다.

내 힘이 끝난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창 12:17): 아내를 누이라 속여야만 살 수 있었던 아브람의 무력함 뒤로, 하나님은 친히 바로에게 재앙을 내리시며 당신의 자녀를 지키셨습니다. 문제의 해결사는 나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입니다.

평강은 상황이 아닌 동행에서 옵니다 (요 16:33): 세상은 여전히 악하고 우리는 환난을 당하지만, "세상을 이기었노라" 선포하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참된 평안은 문제가 사라질 때가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주님을 신뢰할 때 찾아옵니다.

적용하기

1. 지금 삶에 찾아온 기근(경제적, 관계적, 영적 어려움)이나 다른 어떤 것에서 비롯된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 인간적인 방법(거짓말, 회피 등)을 찾으려 하지는 않았습니까?

 

2.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 같을 때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말씀 만으로도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