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1:31-12:9 한옥 같은 하나님의 축복

등록일 26-01-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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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하나님,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합니까?"라고 묻고 계신가요? 갈 바를 알지 못해 답답한 그 자리가, 사실은 가장 놀라운 축복이 시작되는 첫 번째 문 앞일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지도 (히 11:8): 믿음은 목적지를 다 알고 떠나는 여행이 아닙니다. 아브람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말씀 한 마디에 의지해 발을 떼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모험입니다.

한옥 같은 은혜 (Layer) (창 12:1): 하나님의 축복은 한 번에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서양식 건물이 아니라, 문을 하나 열고 들어서야 다음 문이 보이는 한옥과 같습니다. 오늘 순종해야 내일의 은혜가 보입니다.

상황보다 앞선 예배 (창 12:7): 아브람은 가나안 땅을 얻기 전, 상황이 변하지 않았을 때 이미 제단을 쌓았습니다. 응답이 와야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고 기도하는 자리에 이미 응답이 와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지금 당신의 삶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순종을 요구하시는 영역이 있습니까? 혹은 기도는 하고 있지만, 상황이 변하지 않아 낙심하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까?

 

2.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 여전히 제자리걸음인 것 같을 때, 실망하여 기도의 제단을 허물고 있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