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18-25 소망의 닻 (소망 3)

등록일 26-06-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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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 발견하는 소망

우리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 바울은 당신만 힘든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피조물도 탄식하고(롬 8:22),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성도들조차 속으로 탄식한다고 합니다(롬 8:23). 예레미야도, 욥도, 바울도 모두 탄식했습니다.

당신의 고통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피조물의 탄식을 성경은 '해산의 고통'이라 표현합니다.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 생명을 낳기 위한 과정입니다. 썩어짐의 종노릇에서 해방되어 하나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그날을 향한 진통입니다(롬 8:21).

 

우리에게 필요한 것

1. 소망의 닻을 내리십시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히 6:19)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롬 8:24). 보이지 않는 하늘의 영광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 그 소망이 우리 영혼의 닻입니다.

2. 참고 기다리십시오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 8:25)

구원의 날, 영광의 날을 소망하며 이 탄식의 날들을 견디는 것입니다.

3. 성령님이 함께 탄식하심을 기억하십시오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 8:26)

우리가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성령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을 내십시오.

영혼의 닻을 하늘 영광에 단단히 내리고, 이 세상의 험한 풍랑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우리의 이 고난은 하늘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