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5:31-38 생명을 살리는 사람

등록일 26-04-0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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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사랑

지난주 교도소에서 사역하시는 어머니께 놀라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재소자 한 분이 성령을 간절히 원했고, 어머니가 손을 얹고 기도하자 성령님이 임하셨다는 것입니다.

자유롭고 풍족한 삶 속에서도 성령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철창 안에서 오히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말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15:31)

이것은 절망의 고백이 아닙니다. 부활을 믿기에, 죽음도 각오하고 생명을 전하는 헌신의 선언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희생적 사랑을 통해 전해지고, 그 사랑은 오직 성령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돈도, 명예도 결국 생명 앞에서는 작아집니다.

 

오늘 당신의 삶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인다면, 그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