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주 큐티 나눔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10-11 07:20

조회수 149

내 소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으로 바로 서는 신앙

주제: 편안함과 자기 만족을 따르는 세속적 신앙에서 벗어나, 내 욕망과 고집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 자신을 굴복시키는 참된 제자의 삶을 살아가자.

본문: 사사기 18장 1~20절

찬송가: 449장 (통 377장) 「예수 따라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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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눠 주세요."

말씀으로 삶 나누기

질문 1. 편한 길이 아닌 '약속의 길'을 따르고 있습니까?

  •  본문 구절: "단 지파는 그 때에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그 때까지 기업을 분배받지 못하였음이라 ... 하나님이 그 땅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느니라 그 곳은 세상에 있는 것이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곳이니라"(삿 18:1, 10)
  • 나눔 포인트: 단 지파는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기업을 믿음으로 싸워 얻기보다, 정복하기 쉽고 편해 보이는 라이스 땅을 찾아 떠난 후 그것을 "하나님이 주신 땅"이라 합리화했습니다. 내 삶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나 순종의 자리를 지키기보다, 단순히 '쉽고 편하다'는 이유로 내 뜻대로 선택한 길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포장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누어 봅시다.

질문 2.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말씀 대신 '듣고 싶은 말'만 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본문 구절: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가 가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하니라 ... 그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받아 가지고 그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니라"(삿 18:6, 20)
  • 나눔 포인트: 레위 청년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은 채 정탐꾼들에게 '달콤한 덕담'을해주었고, 더 좋은 조건이 제시되자 신앙의 양심을 버리고 자리를 옮겼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의 진짜 말씀'을 듣고자 합니까, 아니면 내 결정을 정당화해 주는 '듣고 싶은 말'만 기대합니까? 내 이익이나 편의 때문에 신앙의 양심을 타협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질문 3. 내 고집과 소견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나 자신을 굴복시키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 본문 구절: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 너희는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삿 18:14, 19)
  • 나눔 포인트: 단 자손들은 미가의 집에서 우상을 도둑질하면서도 그것을 "마땅히 행할 일"이라 여겼고, 제사장에게 "잠잠하라"며 자기 소견대로 행동했습니다. 참된 은혜는 내 감정의 만족을 넘어 말씀이 나를 굴복시킬 때 찾아옵니다. 최근 내 고집이나 탐욕, 내 생각(자기 소견)을 내려놓고 말씀 앞에 나 자신을 무릎 꿇려야 할 내 삶의 영역은 어디인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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