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마지막 주 큐티 나눔 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10-03 15:01

조회수 1

큐티 묵상 가이드

블랙코미디 같은 인생

주제

인간의 어리석음과 부조리 속에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구원 역사를 신실하게 이루어 가시며,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십니다.

본문

사사기 15장 1~20절

찬송

새찬송가 305장 (통일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눔

지난 한 주 은혜 받은 말씀을 나눠 주세요.

삶을 나누는 질문

질문 1. 지극히 개인적인 동기와 감정으로 움직인 나

사사기 15:1~2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자기 아내를 방문하고 이르되 내가 내 아내의 방에 들어가려 하노라 하니 그의 장인이 들어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르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 알고 내가 그를 네 친구에게 주었노라"

삼손은 개인적인 감정에 이끌려 움직였고, 이 사건은 블레셋과의 큰 충돌로 번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어이없는 상황 속에서도 블레셋을 치실 기회를 이루어 가셨습니다(삿 14:4).

나눔 질문: 나도 이기적인 감정이나 동기로 시작한 일이 있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그 일을 통해 더 큰 뜻을 이루어 가셨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질문 2. 싸워야 할 자리에서 타협한 나

사사기 15:12~13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결박하여 블레셋 사람의 손에 넘기려고 내려왔노라 … 그들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다만 너를 단단히 결박하여 그들의 손에 넘길 뿐이요 결코 너를 죽이지는 아니하리라 하고 새 밧줄 둘로 그를 결박하고 바위에서 끌어내니라"

나눔 질문: 유다 사람 삼천 명은 블레셋과 맞서 싸우기보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를 결박해 넘기는 쪽을 택했습니다. 평안을 지키려는 비겁한 타협이었습니다.

나는 신앙의 불편한 진실 앞에서 세상과 타협하며 평안을 택한 적이 없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짓밟히는 상황에서 침묵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질문 3. 지치고 목마른 순간의 부르짖음

사사기 15:18~19 "삼손이 심히 목마르므로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께서 종의 손으로 이처럼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 내가 지금 목말라 죽어서 할례 받지 못한 자의 손에 빠지겠나이까 하니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나눔 질문: 삼손이 온전히 회개해서가 아니라, 목말라 죽겠다고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요즘 나를 지치고 목마르게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나는 하나님 앞에 꾸밈없이 솔직하게 부르짖고 있습니까? 어리석고 부족한 나에게 물을 솟게 하신 은혜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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