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금 사 12:1-6 나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쁜가 – 묵상 가이드
작성자 이성일
작성일 26-07-31 08:20
조회수 20
시작 기도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분주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주의 말씀 앞에 섭니다. 나의 형편과 감정에 매몰되어 하나님의 진심을 오해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 본문을 통해 나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구원의 계획을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님, 내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단계: 본문 읽기 (사 12:1-6)
읽으시면서 '그 날', '안위(위로)', '구원의 우물'이라는 단어에 동그라미를 쳐보세요.
본문 속에서 시인이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고 있는지(나의 힘, 나의 노래 등) 찾아보세요.
2단계: 관찰과 묵상
질문 1. 하나님의 '진노'와 '안위' 사이에서 나는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 (사 12:1) 시인은 전에는 노하셨던 하나님이 이제는 나를 안위하신다고 고백합니다.
- 묵상 포인트: 우리는 때로 고난과 징계를 하나님의 변덕이나 거절로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심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입니다(렘 29:11). 지금 내 삶에 고단함이 있다면, 그것이 나를 죽이려는 재앙인지, 아니면 나를 새롭게 시작하시려는 하나님의 '아픈 사랑'인지 머물러 생각해보십시오.
질문 2. 나의 기쁨은 '칠면조(상황)'에 있습니까, 아니면 '우물(근원)'에 있습니까?
- (사 12:3)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 묵상 포인트: 설교문에 등장하는 소년 '룰러'처럼, 무언가를 얻으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 같고, 얻지 못하면 나를 버리신 것 같은 기분에 휩싸이진 않나요? 내 감정과 상황에 따라 하나님을 판단하는 '투사(우상)'가 내 안에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십시오. 환경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는 마르지 않는 샘 곁에 서 계십니까?
질문 3. 내가 받은 은혜가 '온 땅'에 알려질 만큼 감격스럽습니까?
- (사 12:4-5) 구원받은 자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그 행하심을 만국 중에 선포하라고 노래합니다.
- 묵상 포인트: 전도는 내 형편이 나아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너무나 크고 귀해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내 안에서 '크심'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습니까?
3단계: 적용하기
1. "내가 잘하면 사랑하시고, 못하면 벌주시는 분"이라는 율법적인 하나님관이 있다면 이 시간 내려놓으십시오. 자격 없는 나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기로 결단하십시오.
2. 당신을 낙심하게 만드는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그 상황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은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이십니다"라고 선포해 보십시오.
→ 설교는 영상이 더 좋으신 분은 매일 유튜브: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 설교를 글로 읽고 싶으시면 매일 블로그: https://blog.naver.com/miholoveone
설교 묵상 및 기도 가이드
설교를 듣기 전: 혹시 요즘 나의 상황이 풀리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 같고, 일이 꼬이면 하나님이 나를 외면하시는 것처럼 느껴지진 않았나요? 내 감정의 기복 속에 갇혀있던 시선을 거두어, 변함없이 나를 향해 흐르는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기대하며 말씀 앞에 나아갑시다.
- 투사된 우상을 깨뜨리기 (사 12:1): 우리는 종종 내가 나를 미워할 때 하나님도 나를 미워하실 거라 짐작합니다. 내 상태에 따라 하나님의 사랑을 정의하는 '투사'의 우상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불가항력적인 애정'을 신뢰해야 합니다.
- 매일이 응답의 날 (렘 29:11, 사 12:3): 회복의 날은 먼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징계처럼 보이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생각은 언제나 재앙이 아닌 '평안'입니다. 오늘이라는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원의 우물가에 서 있습니다.
- 회복의 기대가 전도의 동력 (사 12:4-5): 전도는 내가 완벽해졌을 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격 없는 나를 회복시키실 하나님에 대한 기대가 내 안에 가득할 때, 그 기쁨이 자연스럽게 온 땅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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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도의 자리로]
1) 내 마음이 빚어낸 가짜 하나님을 내려놓는 기도 "주님, 저는 참 어리석게도 내 기분이 좋으면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믿고, 내 형편이 어려워지면 주님이 나를 버리셨다며 원망했습니다. 내가 나를 정죄하듯 하나님도 나를 정죄하실 거라 믿었던 그 완악한 투사와 우상을 회개합니다. 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죄인 된 나를 먼저 사랑하신 주님의 그 크신 사랑만을 온전히 바라보게 하옵소서."
2) 재앙 너머의 평안을 신뢰하는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 당장 눈앞에 닥친 현실이 너무나 고달파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 말씀하신 약속을 붙잡습니다. 징계의 매 뒤에 숨겨진 주님의 눈물을 보게 하시고, 나를 싸매시고 치료하실 주님의 손길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를 소망으로 견뎌낼 힘을 주시옵소서."
3) 기쁨의 근원을 바꾸는 기도 "구원의 우물이 되시는 예수님,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만족이라는 칠면조를 쫓아다니느라 정작 내 곁에 있는 영원한 생명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상황에 일희일비하는 신앙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나의 힘이시요, 나의 노래이시며, 나의 구원이심을 매 순간 고백하게 하옵소서."
4) 회복의 기대를 선포하는 기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님, 내 안에 주님이 행하실 아름다운 일들에 대한 기대가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완전히 나아야만, 내 문제가 다 해결되어야만 주님을 전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비록 지금은 지어져 가는 과정 중에 있을지라도, 내 안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크심을 소리 높여 자랑하며 만국 중에 선포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3. [나만의 기도 제목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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